EB-5 전문가칼럼

[전문가 칼럼] 프로젝트 선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1

메가컨설팅 2020.09.02 12:53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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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선정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


미국 증권법 규정은 증권 발행을 통한 자금 모집의 경우 반드시 그 내용을 일정 요건에 맞게 설명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이를 반드시 짚어 보아야 합니다.

 

 

EB-5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주권 취득을 검토하고 계시는 투자자 분들께서는 프로젝트 선정에 대하여 많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각기 다른 프로그램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프로젝트의 내면적 위험(Risk)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에서 단 한두 줄의 정보 또는 단 한 두 마디의 의견 혹은 설명 등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정보의 객관적인 진실성(Truthfulness)입니다.

 

상환 조건, 자금 구조 등 프로젝트의 여러가지 부분을 정확히 알고 나서 본인 스스로 프로젝트 선정의 의사 결정을 내린다면 후회와 아쉬움도 없겠지만 대부분의 EB-5 프로젝트는 그 내용 파악이 어렵고 복잡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리저널 센터나 이주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내용만 파악한다면, 잘못되고 왜곡된 정보나 주장으로 제대로 된 의사 결정을 할 기회조차도 박탈당하는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투자자 입장에서 더 잘 알고 싶다면, EB-5 투자자는 당당히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미국 증권법 규정은 증권 발행을 통한 자금 모집의 경우 반드시 그 내용을 일정 요건에 맞게 설명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증권 발행을 통한 모집 내용(“모집 제안서”)에 포함된 항목은 모집 조건, 위험 요소, 사업 내용, 운용자의 약력, 일자리 창출 회사의 내용, 신설 회사의 사업 내용 등이며 투자자는 이를 반드시 짚어 보아야 합니다.

 

투자자들은 너무나 많은 미국 투자 이민 관련 프로젝트를 접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국제금융시장 관련, 그리고 Project Financing 연관 업무를 다뤄 본 필자는 때때로 궁금증을 가져봅니다. ‘이 많은 프로젝트의 결과는 향후 5년 뒤 어떻게 될 것인가?

 

필자의 한때 경험 중에 그 당시 몸 담고 있던 그룹 또는 회사 내의 철강 사업부, 자원개발 사업부, 플랜트 사업부, 수산 사업부, 중화학 사업부, 화학 본부 등에서 제기된 많은 프로젝트 즉, 해외 인프라 공단 개발, 원유 비금속 광물 등의 자원 개발, 선박 항공기 및 대형 기자재 도입 등과 같은 사업은 계획 자체로는 그대로 완벽했습니다. 해당 사업들의 성공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관련 프로젝트에 개입되어 그와 관련한 금융 Structuring(주로 증권 발행을 통한 해외 자금 조달, 그리고 환/금리 헤징 등)을 현업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저는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분석할 때 마다 매번이 프로젝트는 거의 완벽하고, 나중에 회사에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겠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자아내게끔 했던 프로젝트의 십중팔구는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의 애물단지 내지는 해결을 요하는 골치거리로 전락되는 경우가 다반사였었다는 것을 지금도 생생하게 회상합니다.

 

그렇습니다. 실패자는 많고 성공한 자는 소수인 것이 바로, 금융/프로젝트 투자의 현실입니다. 생각했던 대로 모든 환경 변수가 그대로 톱니바퀴 돌 듯 진행된다면 이 세상에 성공 못할 사업이 어디 있을까요? 2천여 종목이 넘는 국내 주식 투자를 생각해 봅시다. 온갖 분석 방법을 동원하여 가장 수익을 줄 것 같은 종목 몇 개를 찾아 투자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대로 흘러가서 수익을 창출해 내는 경우가 과연 몇 퍼센트일까요?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EB-5 프로젝트 중 성공으로 귀결되는 프로젝트는 과연 얼마일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최근 Covid_19 발발 이전 까지만 해도 미국 경제는 글로벌 경제 중 가장 좋은 흐름으로 10년 넘게 (소위 Secular Wave 흐름) 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커다란 흐름에 편승 되었던 많은 EB-5 프로젝트들도 이러한 성장 추세 관성에 기대어 동시에 호시절을 누렸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 점이 EB-5 프로젝트 내면에 감춰진 발톱 즉, 위험이라는 요소를 무디게 하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많은 분석들이 향후 경제의 어려움들에 대하여 논의되고 있습니다. , 무너진 산업의 수요 공급 영향으로 재고 감소와 소비 위축 그리고 낮아진 투자 활동으로 인하여 향후 미국 경제 전망은 마이너스 GDP 성장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4.3% y-o-y Growth for 2020 ; Source, KPMG Economics, 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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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용등급 Baa 회사채의 적어도 25%는 등급 하향 위험에 처해진 상황입니다. 게다가 저 임금 관련 업종들의 타격은 더욱 심각할 것입니다. ‘McKinsey & Company’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어려운 경제 환경은 회복되는데 2023년까지 걸릴 수도 있다고 하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들은 항공, 우주, 여행 관련(호텔 등) 그리고 보험을 포함하여 느린 회복을 볼 수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행 업계에서는 즉각적인 수요에 대한 충격이 2001 9 11일 테러 공격 이후 56배로 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도 평가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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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시나리오에 근거를 둔 가장 큰 산업분야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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