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여년 경력의 컨설턴트가 함께하는
유학의 준비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메가컨설팅에서 함께하십시오.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대부분 취업을 못하고 귀국하는 한국 유학생들의 현실.
미국 유학은 입학 전에 이미 졸업 후 취업 가능여부가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과는 달리 공채 제도가 없는 미국 유학생들은 대부분 3학년 초에 졸업 후 회사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입학 전에 졸업 후 취업이 가능한 대학, 지역, 전공, 루트 및 전략의 수립은
필수적인 핵심 사항이며 입학 후 첫 2,3 년이 졸업 후 미래를 결정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미국 유학을 고려할 때, 대학의 순위에만 집중합니다.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라면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무엇이라도 도우려고 하던 부모님들도
아이가 대학에 입학을 하고 나면 성공이라도 한 듯 손을 놓아버립니다.
좋은 대학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학교생활 중 꼭 해야 할 활동 및 인턴십등을 통해
어떤 곳에서 어떤 경력을 쌓느냐에 따라 자녀의 미래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현실을 쫓아가기에 급급한 취업지원자가 될 수도,
혹은 미국 주류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키울 수도 있습니다.
2005년 뉴욕 컬럼비아 대학의 방문교수시절, 제자들을 돕고자 했던 작은 마음이
현재 제가 대표로 있는 코에드그룹(회계, 법률, 대학학자금, HR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의 교육 및 컨설팅 그룹)
의 기반이 되어 많은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하였습니다.
지난 15년간 1,000명 이상의 한국, 중국 등 아시아계 유학생들 및 미국 이민자들의
교육 및 취업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IVY 리그 대학 포함, UCLA, UC Berkeley, NYU 등 미국 내 50개 이상의 대학에서는 1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였고
현재
KOTRA, KITA, 외교통상부 등 수많은 유관 기관에서 초청되어 관련 분야 강의는
물론 Adviso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안정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해 ‘교육’이라는 무기를 토대로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꿈꾸는 모든 분들의 미래를 같이 하겠습니다.